제주시안전모니터봉사단(단장 이승희)은 22일 사려니 숲길에서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기원 캠페인을 전개했다.
현장에는 안전모니터요원과 자원봉사단체, 가족봉사단이 참가해 안전지킴이 모니터링 활동을 벌였다.
봉사단은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위해요소를 상시 모니터링를 진행하며, 재난․재해의 사전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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