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도2동(동장 부대길)은 11일 오후 4시부터 일도2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동 주민을 대상으로 “2011년도 지역별 찾아가는 도민 친절교육”을 시행했다.
강사 김세우(노하우석세스시스템 대표)는 특강에서 “제주도를 찾아오는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늘 반가운 표정을 하라!”, “웃음은 호흡이다.”, “억지로라도 많이 웃어라!” “감탄사를 많이 하라!”, “무표정한 사람은 인사하는 것에 도전하라!”, “매력적인 사람이 되라!” 등을 열강했다.
동민들은 “웃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1시간 반을 훌쩍 넘겼다”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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