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정읍생활개선회(회장 조창숙)는 지난 24일(목) 회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정읍 신평리 및 무릉리 소재 감귤원(6,007㎡)에서 간벌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 이 날 강충희 대정읍장은 농가자율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감귤 생산의 지름길은 간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의식 전환을 당부하였으며, 감귤원 휴식년제 사업에도 적극 동참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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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정읍생활개선회(회장 조창숙)는 지난 24일(목) 회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정읍 신평리 및 무릉리 소재 감귤원(6,007㎡)에서 간벌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 이 날 강충희 대정읍장은 농가자율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감귤 생산의 지름길은 간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의식 전환을 당부하였으며, 감귤원 휴식년제 사업에도 적극 동참해줄 것을 부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