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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쇠하고 비틀거리는 제주, 난파 직전의 위기 구출 "
"노쇠하고 비틀거리는 제주, 난파 직전의 위기 구출 "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6.04.04 17:1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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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주 예비후보, 4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현판식

한나라당 강상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4일 "21세기 '제주호'가 절대 표류하지 않도록 이번 4.12경선과 5.31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압승을 거둬 제주를 잘 살게 하고, 희망이 있고, 살만한 곳으로 만들어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지난 3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한나라당 강상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4시 제주세무서 사거리 원화빌딩 6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선체제에 들어가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양우철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나라당 제주도당 주요 당직자, 당원, 지지자 등 많은 인파가 모인 가운데 열렸다.

강상주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오늘 비장한 각오로 제주의 미래발전을 위한 원대한 포부를 안고 제주 백년대계의 초석을 굳게 다져 제주경제가 살고, 제주도민이 행복하며, 제주 미래발전이 보장되는 1000만 제주시대를 열고자 한나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로 출마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는 국가경제의 불경기 여파로 인해 지역경제가 매우 침체되었을 뿐만 아니라 미완성 실험용 자치도의 추진 등으로 인해 앞날에 대한 끝없는 불안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제주도 마찬가지다. 행정의 효율성을 이유로 있는 일자리조차 통폐합하고 있어 정말 암울한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강 예비후보는 "정말 우리 제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고, 미래에 대한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며 "젊지만 확실하고 강력한 도정만이 난파 직전의 제주를 구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 예비후보는 "세계 속의 제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비전과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1000만 제주시대를 열어 나가겠다"며 "제주경제 살리기를 도정의 최우선 실천과제로 삼아 지역간 불균형의 해소를 위해 새로운 지역균형발전의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제주도민에게 이익이 되도록 특별자치도를 보완하고 국제자유도시 개발사업을 확실하게 추진하겠다"며 "감귤을 비롯한 청정 농축해양수산업의 획기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제주경제의 확실한 대안산업으로 관광.스포츠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1000만 제주시대 실현으로 관광수입 3조원을 달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루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제주를 건설하겠다"며 "제주의 정체성을 확립해 제주도민의 동질성을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교육.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전통적으로 여성역할이 강력한 우리 제주사회에서 여성이 존중받고 우대받는 사회를 조성하겠다"며 "도민에게 부여된 천부적 기본권인 지방자치권을 반드시 회복시켜 제주도민의 자존심을 찾고 진정한 제주발전의 원동력을 확고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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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 2006-04-08 04:25:20
시장님의 추진력과 젊음 청렴성
힘내십쇼 당신은 승리합니다

anjRh 2006-04-05 15:02:30
너 자신을 알라라는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