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소방서 남원119센터(센터장 홍성보)와 남원의용소방대(대장 고동익, 김애숙)와 위미의용소방대(대장 김영근, 정미옥)는 10일 대원 30여명과 함께 남원읍 남원리 일대에서 소방차량통행 확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화재로 인한 사망률 10% 감축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남원119센터는 소방차량 길 터주기, 긴급차량 통행을 위한 한줄 주차 생활화 등의 홍보을 벌였다. <미디어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