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7일 친구의 어머니를 성폭행 하려한 강모씨(45.남제주군 표선면)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30분께 남제주군 표선면 소재 친구 A씨의 집을 찾아갔으나 친구는 외출하고 친구의 어머니 B씨(65.여) 혼자서 TV를 보고 있는 것을 확인, B씨를 성폭행 하려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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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27일 친구의 어머니를 성폭행 하려한 강모씨(45.남제주군 표선면)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30분께 남제주군 표선면 소재 친구 A씨의 집을 찾아갔으나 친구는 외출하고 친구의 어머니 B씨(65.여) 혼자서 TV를 보고 있는 것을 확인, B씨를 성폭행 하려 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