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주도내 렌터카 ‘교통사고 최다’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도내에서 렌터카에 의한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곳이 서귀포시 중앙로터리로 파악됐다.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는 렌터카 교통사고 위험지도 3만부를 제작,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렌터카 비치용으로 제작된 위험지도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렌터카 교통사고 사망지점 및 다발지점을 중심으로 '탑 10'을 선정해 표시했다.이에 따르면 서귀포시 서귀동 중앙로터리는 18건의 인사(교통)사고로 28명이 다쳤다.이 곳은 일반 교차로와 회정 교차로가 병행된 교차로로, 차량 간 혼재에 의 사회 | 이정민 기자 | 2019-09-16 12:01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 개최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지역본부장 김경녀)와 제주지방경찰청(청장 이상철)은 14일 백록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2019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개최했다.도로교통공단이 주최하고 제주지방경찰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김경녀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지역본부장과 이상철 제주지방경찰청장, 고광무 백록초등학교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제주녹색어머니회, TBN제주교통방송, 제주운전면허시험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스쿨존 현장 안전점검 및 자전거운전체험, 교통안전OX퀴즈, 스쿨존 위험 시민기자 | 미디어제주 | 2019-03-14 16:33 신구범, “도 기구에 재해·재난 관련 기관 일원화해야” 신구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2일 캠프에서 ‘재난대책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재난 예방과 위기관리 시스템에 대한 정책을 제시했다.이날 신 후보는 “세월호 침몰 사태에서 드러난 국가의 위기관리 시스템과 재난예방 은 한심한 수준”이라며“이 기회에 제주도 자체의 위기관리와 재난예방 시스템을 점검해 볼 필요 정치 | 하주홍 기자 | 2014-05-22 14: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