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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랭이 2005-11-14 10:54:03 더보기 삭제하기 임신 5개월의 몸으로 공청회에 갔으면 좀 몸 생각도 해야지요.. 뱃속에 있는 아이 생각도 좀 했어야지.... 그러다가 다치니까... 누구 때문에란 생각이 문제.
좀쫌이 2005-11-12 00:05:49 더보기 삭제하기 누구는 도민이고 누구는 도민이 아니란 말인가. 법앞이나 어디서나 만인이 평등하고 설사 도민이 아니라고 한들 공청회장에 쫌 들어가면 어때서... 뭐가 문제라고... 짜증 왕짜증..
잔칫집 갔던 사람 2005-11-11 22:51:52 더보기 삭제하기 잔칫집 갔었는데 정말 짜증 나더라.. 남의 잔칫집 입구 가까이까지 경찰이 막아서버려.. 또 반대의견을 내세운다고 봉쇄라니.. 그것도 도에서 지정한 도민만 들여보내고.. 나머지는 도민이 아니고 뭔가 말인가?
좀 몸 생각도 해야지요..
뱃속에 있는 아이 생각도 좀 했어야지....
그러다가 다치니까... 누구 때문에란 생각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