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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 사태 속보] '도지사 퇴진' 촉구 목소리 확산
[공청회 사태 속보] '도지사 퇴진' 촉구 목소리 확산
  • 미디어제주
  • 승인 2005.11.11 12:43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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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2008-02-11 21: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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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2005-11-22 11:03:50
소식지라는 표현은 좀 너무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미디어 제주를 편드는 것은 아니지만, 무턱대고 깍아내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런 논리대로라면, 중앙의 'ㅈ'일보도 소식지이겠네요.

내가 봐도 도지사나, 도의원들의 행태는 상식에서 벗어난 것으로 판단됩니다.

본래의 본인들의 역할에서 벗어난 행동을 했다. 우선 도시사는 계획안을 마련하고서는 반대여론에 대한 몰아부치기식 전략으로 일관했다. 이건 의견을 듣는 태도가 아니다. 고압적 자세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만약, 반대의견이 도민 개인의 의견이라면 도지사가 과연 그런 태도를 보였을까? 그런 자세는 도지사의 고압적 태도를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사안의 중차대함은 일반도민들도 잘 아는 사실인데, 그렇게 될 줄 몰랐다?고 하는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사실, 좀 어안이 벙벙하다.

도의회는 뒷북만 치고 있다. 이제와서야 의견을 받겠다고 하는 것은 도대체 그들이 뭘 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생각이 2005-11-21 11:55:42
한쪽에 치우친 보도 행태는 언론이길 포기하는 겁니다.

미디어제주의 창사 이념 자체가 한쪽으로 가겠다는 것인 이상

언론이라는 표현 보다는

진보, 개혁 등을 위한 소식지라고 하는 게 맞습니다.

이번 보도 행태를 보며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병신들 2005-11-16 09:30:20
병신쪼다들아 사진에 찍히고도 보무가 당당하더냐
내자식 내새끼가 블루오션으로 가면 좋을텐데
레드오션만 고집하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이다.
인간들아 제발 정신차리고 제설 자리에 서고 있슬아.
경찰도 방치하지 말고 지역에 해로운 인간들은 차별해줘요.

0000 2005-11-15 11:58:10
임신하면 공청회도 못가냐
너 좀 그만해라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