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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같은 '날쌘 슛돌이'가 나간다
박지성 같은 '날쌘 슛돌이'가 나간다
  • 조승원 기자
  • 승인 2010.06.18 08: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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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주최 제4회 전도 유치부 축구대회 19일 '열전'
유소년 축구팀 31개팀 출전...유치부-유아부별 토너먼트 '킥 오프'

제1, 2, 3, 4구장에서는 유치부(7세) 토너먼트 경기가, 제5구장에서는 유아부(6세) 경기가 펼쳐진다.

제6구장에서는 1회전과 2회전 탈락팀이 출전하는 '승부차기 왕중왕' 전이 열린다.

앞서 열린 대진표 추첨 결과, 제1구장에서는 동화나라어린이집, 예심원어린이집, 새순유치원-A, 동초등교병설유치원, 남원유치원, 백호팀 등 6개팀이 편성돼 예선을 치르게 됐다.

제2구장에서는 한샘어린이집, YMCA-A, 탐라유소년FC, 블루FC슛돌이, 대정초등교 병원유치원-날쌘돌이, 월랑초등교병설유치원-라이언 등 6개팀이 출전해 예선을 치른다.

제3구장에서는 도평어린이집을 비롯해 연동어린이집, 나나어린이집, 삼도어린이집, YWCA-A, 동연어린이집 등 6개팀이 겨룬다.

제4구장에서는 월랑초등교병설유치원-이글팀, 옹기장이어린이집, 오즈스포츠스쿨, 대정초등교병설유치원-몽생이, YMCA-B, 장미어린이집 등 6개팀이 편성됐다.

이들 4개 구장의 각 팀들은 구장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전을 거쳐 2개팀씩, 8강팀을 가리게 된다.

8강경기는 낮 12시30분부터 진행되고, 결승전은 오후 2시를 전후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회대회와 2회대회에서 2연패를 거머쥐었던 제주유소년FC팀은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이번 대회에서도 독자적 출전을 하지 않고, 대신 소속 선수들을 각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분산해 경기에 나서도록 하고 있다.

제주FC의 이같은 배려는 다른 어린이집 축구팀의 기량을 한단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로인해 이번 대회의 우승팀이 어느 팀으로 돌아갈지는 예측불허다.

개회식은 참가 선수단과 가족, 어린이집 및 유치원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9시30분 애향운동장에서 열린다.

전도 유치부축구대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면서 유소년 축구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 등 제주 유일의 유소년축구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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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돌이 2010-06-18 10:07:29
낼 우리가 우승할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