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17:54 (수)
"저 애 박지성 아녀? 하는 폼이 꼭 박지성이네"
"저 애 박지성 아녀? 하는 폼이 꼭 박지성이네"
  • 김두영 기자
  • 승인 2009.05.31 15: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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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유치부 축구대회] 슛돌이의 경기 '진기명기'

#예선전은 끝나고 이제 16강전으로...

#엄마의 격려, "잘했다. 내 아들~"

#엄마들의 응원에 힘내는 선수들...

#골키퍼는 너무 힘들어요 ㅠㅠ

#"내 슛 막아볼테면 막아봐라~"

#흔들리지 않는 '골키퍼'의 투혼

#"여자 선수라고 얕보면 혼낼테야~"

#"막을 수 있으면 막아봐라~"

#여자 선수들의 안타까운 마음, "골키퍼야 잡아야지~"

#강력한 우승후보의 작전타임

#"잘 했다. 우리 선수들~"

#"역시 너는 든든한 키커야~"

#'박지성?'의 치열한 몸싸움

#터지는 골, 골, 골

#다리 아프니? 괜찮아요^^

#이기자! 화이팅! 드디어 4강 준결승전

#제3회 전도 유치부 축구대회, 드디어 '결승전'(남국어린이집-슬기샘어린이집)

#열정, 눈물, 그리고 멋진 플레이

#2년 연속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른 남국어린이집.  그러나 보여준 모습은 '최강'

#첫 우승의 영예 '슬기샘 어린이집'...선수.학부모 "우린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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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 2009-06-01 15:34:11
마지막까지 친구들과 호흡맞추며 플레이하고 비록 승부차기에서 졌지만 학부모에게 큰절하며 정리하는 모습은 우리 어른들도 본받아야 할 정말 멋진 모습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