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7 09:10 (토)
신구범 전 지사 '삼무 힐랜드' 휴업
신구범 전 지사 '삼무 힐랜드' 휴업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8.01.08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가 대표로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농산물 전시장 '삼무 힐랜드'가 개점 4개월여만에 휴업에 들어갔다.

최근 삼무 힐랜드에 따르면 지난 3일자로 휴업에 들어갔으며, 그동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 전시판매해왔으나 영업부진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삼무 힐랜드는 신 전 지사가 구속된 이후 아들이 대표를 맡아 운영해 왔다.<미디어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