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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주민들은 제2공항 압도적 찬성, 조속히 추진해야”
“성산 주민들은 제2공항 압도적 찬성, 조속히 추진해야”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2.19 15:1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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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추진위 기자회견 “도민 전체 여론조사는 근소한 차이, 의미 없어”
제주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가 19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제2공항 도민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미디어제주
제주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가 19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제2공항 도민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가 제2공항 여론조사 결과 성산 주민들의 압도적으로 찬성했다는 점을 들어 제2공항을 조속히 추진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성산읍추진위는 19일 오전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 전체 여론조사 결과 반대 여론 우세로 나타난 결과는 근소한 차이여서 의미가 없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국책사업인 제2공항이 여론조사 대상이 될 수 없고, 자신들도 제2공항 여론조사에 대해 반대 입장을 고수해왔던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성산읍추진위는 “여론조사를 수용한 원희룡 지사와 국토부의 무력감을 비난하지 않을 수 없다”며 특히 “제2공항 건설에 명운을 걸고 기필코 완수하겠다며 여론조사에 반대하던 도지사가 보이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제주 지역 국회의원들에 대해서도 이들은 “직접적인 반대 논리도 없이 절차적 정당성과 도민 합의를 빙자해 도민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조장해 왔다”며 “제주도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제2공항과 관련한 책임은 제주 국회의원 3인에게 있다”고 지역 국회의원들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다.

도의회 의원들에 대해서는 “도를 넘는 광적인 반대행위와 경악과 분노를 느낀다”며 “도민 안전과 제주도의 미래를 방해하고 사적인 정치 행위에만 몰입하는 파렴치의 극치”라고 성토했다.

이들은 “도민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으로 나아가는 길은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 뿐”이라며 국토부에 지체 없이 도민 숙원인 제2공항을 추진, 국책사업을 완수해줄 것을 요구했다.

오병관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 위원장이 19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성산읍추진위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미디어제주
오병관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 위원장이 19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성산읍추진위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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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제2공항폐기 2021-02-19 17:00:09
5년간의 논쟁끝에 제주도 도의회 도민이 합의하여 따르기로 한 도민여론조사결과 성산포함한 전체도민여론조사 결과는 반대로 나왔다. 성산만 개별조사결과 찬성이 높다고 지어달라면 다른 어디도 다 개별 조사하여 더 높이 나옴 거기다 짓는게 마땅하니 아무 의미없는 지엽적 조사이자편파적 주장일 뿐이다. 자치구기본단위로서 성산까지 포함된 전체도민여론만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며 그 결과는 제2공항폐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