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헌 “원희룡 도정에 무조건 반대하는 민주당 안돼”
구자헌 “원희룡 도정에 무조건 반대하는 민주당 안돼”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1.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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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북촌 희생자 합동위령제 참석 “소통과 공감의 정치 만들 것”
구자헌 예비후보
구자헌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구자헌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13일 열린 제주4.3 북촌 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 헌화와 분향을 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이날 오전 10시 북촌 너븐숭이 기념관에서 열린 합동위령제에 참석한 구 예비후보는 “제주의 낡은 정치를 허물고 소통과 공감의 정치를 만들겠다”면서 “원희룡 지사의 도정에 무조건 반대하는 민주당 의원들의 정치로는 안된다”며 민주당을 겨냥하고 나섰다.

이어 그는 “반대를 위한 반대로 도정이 마비된 상태에 처한 제주도민들을 위로하고 갈등을 해소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원희룡 도정이 처한 갈등 해소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1968년 제주시 삼도동에서 태어난 그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가난한 유년기를 보냈고 오현고를 중퇴,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친 뒤 고려대 법학과에 입학,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인의 길을 걸어왔다.

사법연수원을 제29기로 수료한 그는 대구, 대전, 인천, 부산지검에서 검사로 재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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