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 만난다
원희룡 지사-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 만난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7.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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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도지사 집무실에서 면담 … 공개토론회 개최 여부 등 논의
원희룡 지사와 제주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가 4개월여만에 다시 만난다. 사진은 지난 3월 25일 강원보 반대대책위 집행위원장이 당정협의 결과에 대한 요구 내용을 원 지사에게 전달하고 있는 모습. ⓒ 미디어제주 자료사진
원희룡 지사와 제주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가 4개월여만에 다시 만난다. 사진은 지난 3월 25일 강원보 반대대책위 집행위원장이 당정협의 결과에 대한 요구 내용을 원 지사에게 전달하고 있는 모습. ⓒ 미디어제주 자료사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원희룡 지사와 제주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 강원보 위원장 면담 일정이 25일 오후로 잡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원 지사와 성산읍반대대책위 면담이 25일 오후 4시30분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뤄질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공개토론회 개최 여부와 내용 등이 최종 확정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 측은 면담이 끝난 직후 면담 결과와 그에 따른 후속조치 사항에 대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반대대책위는 지난 7월 5일 제주도에 공문을 보내 제2공항 관련 공개토론회를 제안한 바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다만 반대대책위가 공개토론회와 함께 제안했던 ADPi 보고서 검증에 대해 제주도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들어 난색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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