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이야기하듯 처음 뉴제주운동의 시작과정에 도민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바람든 풍선처럼 구호만 빵빵합니다. 더군다나 앞으로도 변할 가능성은 별루 안보는데
도민들에게 우리가 이해하고 올바른 뉴제주운동으로 변화시켜 제주를 발전시키자구여?
공직사회에 던지는 뼈아픈 충고에는 동감하지만, 뉴제주운동을 김태환도지사와 별개로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과거 지나간 공무원의 생활구조에 대한 고정관념 버리세요
이제 논조의 서비스정도는 너무나 잘하고 있음
문제는 혹시 지금도 허송세월하는 공무원이 있다면 스스로
나가야,지금은 공무원뿐만아니라 사회구조(모든층) 개개인이 변화해야 같이 갈수 있음
한 예로 감귤 간벌 왜 공무원이 앞장서야 되는지요,
이때 언론의 논조도 바르게 서주어야 한다. 바른 나침반이 되주어야 함
반드시 공무원이 끌고가야 하는지 궁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