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주형 5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 기한 연장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5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 기한을 연장했다. 지난달 말로 신청 기한이 끝났지만 자격을 갖추고도 기한을 놓쳐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2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형 제5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대상 중 분야별로 짧게는 오는 5일까지, 길게는 디알 말까지 신청 기한이 연장된다.연장 기한별 분야를 보면 ▲5일=특수형태근로자 및 프리랜서(지원금 50만원) ▲12일=유흥시설(300만원) 일반숙박업체(100만원) 농어촌민박(100만원) ▲30일=관광사업체(100만 정치 | 이정민 기자 | 2021-11-02 10:40 도내 기업 2/3 “올 하반기 신규채용 계획 있다” 제주지역 기업 3곳 가운데 2곳은 올해 하반기 신규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가 지역 내 기업체 500곳(회수 100곳)을 대상으로 ‘2016년도 하반기 제주지역 기업체 고용동향’설문조사를 한 결과이다.최근 신규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67개 기업으로 상반기에 직원을 채용한 기업 (71개) 보다 경제 | 하주홍 기자 | 2016-07-28 16:21 "메르스 없는 청정제주’"영상, SNS타고 전 세계로 제주시는 ‘메르스’ 경제위기극복 관광객 유치를 위해 청정제주 이미지를 SNS 활용, 전 세계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는 메르스 여파로 소비심리 위축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주는 등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메르스 청정지역 제주시’ 홍보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에 나선 것이다.4개 언어(한‧ 정치 | 하주홍 기자 | 2015-07-10 10:54 착한가게 캠페인 동참 업체 500곳 돌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의 착한가게가 8월 14일 500호점을 돌파했다.500번째 나눔을 실천하는 곳은 진영마트 외도점으로, 지난 2008년 1호점(바위수산)을 시작으로 5년만의 성과다. 제주지역의 착한가게는 지난 2009년 104곳, 2010년 197곳, 2011년 357곳이 가입했다. 나눔문화 확산과 함께 자영업자들의 참여가 점차 늘고 있다. 사람들 | 사랑의열매 | 2012-08-14 15:01 감귤박물관 재도약! 홍보마케팅 강화로 제주특산물인 감귤을 테마로 지난 2005. 2. 25일 개관한 감귤박물관은 전국에 유일한 박물관으로 그 독자성과 기능면에서 타 지역의 다른 관광지 경우보다 훨씬 고무적이다. 그것은 바로 제주특산물인 감귤을 테마로 한 특이성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천혜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감귤박물관이 관광 명소로서 제 기능을 발휘 해 나가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특별한 관심과 기고 | 미디어제주 | 2010-04-08 10:58 "난립하는 여행사, 통합관리시스템 필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가 21일 실시한 문화관광교통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난립되는 여행사 통합관리시스템 구축문제를 비롯해, 내년 1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개점하는 내국인 면세점의 공항면세점과의 차별화 전략이 쟁점으로 떠올랐다.이날 감사에서 오충진 의원은 현재 제주도내에 등록된 여행사가 500곳을 넘고 있고, 폐업한 여행사나도 지난해 12 정치 | 윤철수 기자 | 2008-11-21 17:02 여행사 1곳 문 닫으면 2곳 신규 개업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은 한정된데 비해 여행사 업체수는 500곳을 넘어서면서 난립현상이 가중되고 있다.10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제주시에 등록돼 있는 여행업체수는 일반여행업 37곳, 국외여행업 68곳, 국내여행업 414곳 등 모두 519곳에 이르고 있다.특히 지난 2004년 기준 469곳에 비해 50곳의 업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중 일반여 경제 | 진기철 기자 | 2006-01-10 11: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