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표선면 토산2리 부녀회(회장 김미순)에서는 회원 10여명의 참여 속에 폐영농자재 수집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부녀회는 각 가정은 물론 마을안길, 농로변에 방치된 농약병, 비료포대, 폐비닐 등 총 6톤 가량을 수거하였다.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자원공사에 의뢰하여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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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표선면 토산2리 부녀회(회장 김미순)에서는 회원 10여명의 참여 속에 폐영농자재 수집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부녀회는 각 가정은 물론 마을안길, 농로변에 방치된 농약병, 비료포대, 폐비닐 등 총 6톤 가량을 수거하였다.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자원공사에 의뢰하여 처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