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희은)와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표선면추진협의회(회장 강희은)는 지난 29일 회원 17명 및 공무원 등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올레코스 걷기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하천리 배고픈다리부터 토산2리 영천사까지 이르는 제주올레 3, 4코스 구간에서 걷기 체험을 실시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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