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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 현안업무 위한 회의 개최

표선면, 현안업무 위한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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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송재근)은 23일 간부공무원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실에서 현안업무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담당 마을별 매일 간벌 및 직불제 실적을 보고가 있는 가운데 한·아세안 결의대회 및 유채꽃 걷기대회 등 현안업무 추진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매주 월요일 간부회의를 담당 차석을 포함한 회의로 확대하는 가운데 매일 간부회의를 개최해 간벌 및 현안업무 처리에 대처하기로 했다. <미디어제주>

고영길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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