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라분재전이 제주목관아지 내에서 개최된 가운데 목관아를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분재를 둘러보고 있다.
(사)한국자연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한국분재협회 한라지부(지부장 김동한)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제주시 시제실시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 25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해송, 육송 등 75점의 분재가 전시됐다.
한편 전시회는 오는 1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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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라분재전이 제주목관아지 내에서 개최된 가운데 목관아를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분재를 둘러보고 있다.
(사)한국자연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한국분재협회 한라지부(지부장 김동한)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제주시 시제실시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 25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해송, 육송 등 75점의 분재가 전시됐다.
한편 전시회는 오는 18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