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정신지체인 요리대회'가 5일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평소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아가의 집, 애덕의 집, 영송학교, 제주도장애인종합복지관, 평화의 마을 등 4인 1조로 구성된 8개 팀이 참가
했으며, 볶음밥과 비빔밥 등을 만들며 자립심과 협동심, 자심감을 키우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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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정신지체인 요리대회'가 5일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평소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아가의 집, 애덕의 집, 영송학교, 제주도장애인종합복지관, 평화의 마을 등 4인 1조로 구성된 8개 팀이 참가
했으며, 볶음밥과 비빔밥 등을 만들며 자립심과 협동심, 자심감을 키우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