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일주일여 앞 둔 17일 영지학교 학생들과 제주소방서 의무소방대원들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3m 높이의 대형트리는 의무소방대원들이 조그만 정성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 넣어주고자 준비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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