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2 17:58 (금)
양영수 "아라동에 공공 운영 대중목욕탕 설치하겠다"
양영수 "아라동에 공공 운영 대중목욕탕 설치하겠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3.27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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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후보.
양영수 후보.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시 아라동을 제주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양영수 후보가 27일 아라동에 공공이 운영하는 대중목욕탕을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양영수 후보는 "아라2동과 영평동 및 월평동 등에는 공중목욕탕이 없다"며 "목욕탕에 대한 어르신분들의 요구가 높고, 목욕탕을 이용하겠다는 수요도 높은 것으로 파악되지만, 주민분들은 목욕탕을 이용하기 위해 차를 타고 밖으로 나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이에 "공공목욕탕을 설치해 주민분들의 편의를 높이겠다"며 "주민분들이 목욕탕을 이용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불편과 낭비를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양 후보는 이어 "목욕탕은 공공성을 가진 대표적인 대중이용시설이었다. 현재 서울부터 지방까지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정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공공목욕탕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에서도 공공목욕탕을 운영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구가 많고 어르신도 많이 있는 아라2동, 영평동, 월평동은 공공 대중목욕탕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라며 "공공 대중목욕탕을 적극 추진하고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또 "주민분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분들의 행복을 높이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며 "변화를 선도하고 주민이 살기좋은 아라2 영평 월평 첨단을 만들겠다. 공공목욕탕 설치 및 운영은 주민 행복을 위한 변화의 상징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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