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7 09:10 (토)
[포토] 노란 유채꽃 물결로 장관 이룬 중문관광단지 일대
[포토] 노란 유채꽃 물결로 장관 이룬 중문관광단지 일대
  • 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 승인 2024.03.21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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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 이튿날인 21일, 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가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는 중문관광단지 일대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 이튿날인 21일, 중문관광단지 일대가 온통 유채꽃으로 덮여 있다.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 이튿날인 21일, 중문관광단지 일대가 온통 유채꽃으로 덮여 있다.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 이튿날인 21일, 중문관광단지 일대가 온통 유채꽃으로 덮여 있다.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 이튿날인 21일, 중문관광단지 일대가 온통 유채꽃으로 덮여 있다.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 이튿날인 21일, 중문관광단지 일대가 온통 유채꽃으로 덮여 있다.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 이튿날인 21일, 중문관광단지 일대가 온통 유채꽃으로 덮여 있다.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 이튿날인 21일, 중문관광단지 일대가 온통 유채꽃으로 덮여 있다.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 이튿날인 21일, 중문관광단지 일대가 온통 유채꽃으로 덮여 있다.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 이튿날인 21일, 중문관광단지 일대가 온통 유채꽃으로 덮여 있다.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 이튿날인 21일, 중문관광단지 일대가 온통 유채꽃으로 덮여 있다.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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