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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자 대한적십자사 前중앙위원, 네팔적십자사 포장증 ‘외국인 최초’ 수상
김문자 대한적십자사 前중앙위원, 네팔적십자사 포장증 ‘외국인 최초’ 수상
  • 제주적십자사
  • 승인 2024.03.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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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자 대한적십자사 전 중앙위원은 3월 18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서 네팔적십자사 총재(Sudarshan Prasad)가 수여한 포장증을 ‘외국인 최초’로 전수받았다. 

김문자 전 중앙위원은 2019년 덕희봉사회를 통해 ‘네팔 학교 기반 위생환경 개선 사업’ 추진에 2천만원을 후원하였으며, 2024년 3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봉사활동을 재추진하여 네팔의 취약계층을 돕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장증을 수여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제주적십자사는 지난 3월, 네팔 룸비니 루판데이 지구에서 건물보수, 위생시설 설치 등 학교 시설환경을 개선하였으며, 세계 오지학교 대상 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레드크로스천사학교 1호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김문자 회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부처님 탄생지인 네팔 룸비니 지역 초등학교에 물과 위생 사업을 다시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불교의 성지인 네팔과 인도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해외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문자 전중앙위원은 2016년 12월, 제주에서 처음으로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에 가입하였으며, 1989년 국무총리 표창, 1992년 대통령 표창, 2001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03년 제24회 만덕 봉사상 및 2018년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 등을 수상하며, 일평생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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