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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 유도·태권도 전임지도자 위촉 “전국체전 대비”
제주도체육회, 유도·태권도 전임지도자 위촉 “전국체전 대비”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3.13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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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한 제주도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유도와 태권도 전임지도자가 채용됐다/사진=제주도체육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한 제주도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유도와 태권도 전임지도자가 채용됐다/사진=제주도체육회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2026년 제주에서 개최된다. 제주도체육회는 제주도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유도와 태권도 전임지도자를 채용했다.

제주도체육회는 지난 11일 제주도체육회관 2층 회장실에서 2명의 지도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종목은 유도와 태권도다. 유도의 경우 제주서중학교 지도자 출신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상위 입상 선수 지도경력의 한국체육대학교 출신 강명덕이 위촉됐다.

태권도는 상무와 국가대표시범단을 지내고 제주도청선수단에서 제주태권도를 대외에 알린 박양배 지도자다. 그는 남주중학교에서 12년간 지도하며 각종 대회 상위 입상 선수들을 지도했다. 또 제주대 교육대학원 체육교육학을 졸업했다.

두 지도자는 “선수들과 소통하고 올바른 인성교육을 통해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체계적인 훈련과 외부 팀과의 실전경험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중점으로 지도하겠다”라고 목표를 세웠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은 “2026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 제주도선수단 전력 강화를 위해 유도와 태권도에 좋은 지도력을 가진 지도자를 채용하게 돼 기쁘다”라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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