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21 00:07 (일)
민병헌 전 국가대표, 제주서 ‘무료 야구캠프’ 개최한다
민병헌 전 국가대표, 제주서 ‘무료 야구캠프’ 개최한다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1.03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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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서귀포 강창학공원야구장서 개최
롯데자이언트 주장 전준우 선수, 행사 참여
민병헌, 김동진, 신상민, 최봉천 선수 지도
민병헌 전 야구 국가대표/사진=미디어제주
민병헌 전 야구 국가대표/사진=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전 국가대표 외야수 민병헌 선수가 제주에서 야구 꿈나무들을 만나는 ‘야구캠프’를 무료로 진행한다.

서귀포베이스볼클럽은 오는 14일 서귀포 강창학공원야구장에서 ‘제1회 민병헌 야구캠프를’ 개최한다. 행사는 서귀포베이스볼클럽과 서귀포시 야구소프트볼 협회가 주최했다.

야구는 제주지역에서 인기가 비교적 높은 종목은 아니다. 축구나 농구에 비해 저변이 취약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서귀포 야구협회 홍보대사 민병헌 전 국가대표는 야구불모지 제주에서 리틀 야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민병헌 선수는 빠른 발과 좋은 타격 능력을 호평받아 지난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다. 지난 2014년에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첫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지난 2019년에는 WBSC 프리미어 12 국가대표에서도 뛰었다.

이날 야구캠프에는 타 대도시 대표팀들도 초청된다. 롯데자이언트의 주장 전준우 선수가 참여하고 민병헌, 김동진, 신상민, 최봉천 선수가 지도를 맡는다.

서귀포베이스볼클럽은 제주 내 비인기 종목인 야구를 타 대도시 대표팀들을 초청해 야구 인프라를 상징적으로 설정하고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

민병헌 전 국가대표는 “앞으로도 제주도 리틀 야구나 유소년 야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야구 꿈나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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