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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학부모회장 보폭 넓어졌다
제주 도내 학부모회장 보폭 넓어졌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3.11.10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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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학부모회장연합회, 서울·경기 지역 교류 활동
제주도학부모회장연합회 소속 학부모들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제주도학부모회장연합회 소속 학부모들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제주 도내 학부모 회장들의 보폭이 넓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학부모회장연합회(회장 김지운)는 지난 10월 30일과 31일,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과 경기도를 방문하는 등 교류의 폭을 넓혔다.

학부모회장연합회는 이틀간 ‘2023 미래교육탐방 학부모회장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첫날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와 만남을 가진 뒤 다양한 교육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포지역 시의원들과 인사를 하기도 했다.

학부모회장연합회는 이어 서울시교육청을 찾아 조희연 교육감과 간담회도 가졌다. 서울의 교육정책을 듣고, 제주 도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도 했다.

학부모회장연합회는 이틀째, 학교 현장을 둘러보는 일정을 잡았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청소년들이 직접 교육활동을 기획하고 학교를 지역에 개방하는 ‘다가치학교’를 운영중이다. 학부모회장연합회는 다가치학교인 오류중학교를 둘러보며, 변하는 학교 현장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김지운 제주특별자치도학부모회장연합회장은 “제주 도내 학부모회장들이 다른 지역의 학부모들과 직접 교류하는 계기를 텄다”며 “다양한 교육 현장을 둘러보면서 변하는 현장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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