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9 22:30 (수)
10회째 맞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퀸 영예의 주인공은?
10회째 맞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퀸 영예의 주인공은?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3.08.03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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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막, 6일까지 나흘간 열전 돌입
세계랭킹 2위 고진영, KLPGA 상금순위 1위 박지영 등 총출동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3일 제주시 한림읍 소재 블랙스톤 제주에서 개막,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사진=제주개발공사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3일 제주시 한림읍 소재 블랙스톤 제주에서 개막,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사진=제주개발공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3일 제주시 한림읍 소재 블랙스톤 제주에서 개막, 6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총상금 규모는 10억 원. 우승상금은 1억8000만 원으로 국내 최정상급 여자 골퍼들이 총출동, 샷 대결을 벌인다.

출전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우선 세계랭킹 2위 고진영(28‧솔레어)을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지한솔(27‧동부건설), KLPGA 상금순위 1위 박지영(27‧한국토지신탁)과 3위 이예원(20‧KB금융그룹), 4위 박현경(23‧한국토지신탁), 슈퍼루키 방신실(19‧KB금융그룹) 등 132명의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져놓고 있다.

10주년을 맞는 올해 대회는 E(환경)·S(나눔)·G(상생) 컨셉으로 대회를 운영한다. 친환경 대회로 만들기 위해 스텝복과 공식 기념 모자를 페트병 리사이클 소재로 만들었고, 다 마신 투명 페트병을 모아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하면 리사이클 에코백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0번 홀은 ‘사랑나눔 버디 기금홀’로 버디를 기록한 개수만큼 개당 20만 원씩 적립되는 기부금을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 취약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여기에 참가하는 선수들도 좋은 뜻에 함께 동참하기 위해 총상금의 5%를 함께 전달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주 추천 선수 선발전을 통해 제주지역 골프 꿈나무들이 프로로 입문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9번 홀에서 선수들의 티샷이 ‘골프 꿈나무 육성 기부존’에 안착되면 공 1개당 100만 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제주 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갤러리 플라자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블랙스톤 제주 수영장을 오픈, 처음으로 운영되는 워터피크닉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이 밖에 룰렛과 퍼팅 이벤트, MUSIC & BBQ 파티,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 만드는 소상공인 홍보부스와 협찬사 홍보부스들이 함께해 풍성한 이벤트들도 준비했다.

또 골프를 사랑하는 갤러리들을 위해 제주삼다수 후원 선수인 박인비 프로의 골든커리어 그랜드슬램 트로피 전시와 함께 주요 출전선수 사인회가 운영되며, 장타대회와 니어핀 콘테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10주년을 맞은 만큼 국내 최정상 여자 골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골프와 제주삼다수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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