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라이온스클럽(회장 김대윤) 회원과 부인 회원들이 지난 18일 ‘사랑의 밥차’ 급식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사랑의 밥차’는 서귀포매일시장 아케이드상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됐는데,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어르신 등 290명에게 맛있는 한끼를 선사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라이온스클럽(회장 김대윤) 회원과 부인 회원들이 지난 18일 ‘사랑의 밥차’ 급식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사랑의 밥차’는 서귀포매일시장 아케이드상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됐는데,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어르신 등 290명에게 맛있는 한끼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