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제주도당은 지금까지 사용했던 제주시 연동 소재 도당 사무실은 임시 폐쇄하고 제주시 도남동 해성마트 맞은편에 제주선대위 사무소를 마련했다.
이번에 오픈한 제주선대위 사무소는 제17대 대선 기간에만 사용되며 대선이 끝나면 제주도당 사무실이 기존대로 운영된다.
한나라당 제주도당은 오는 9일 오전 11시 새롭게 이전한 선대위 캠프에서 차세대 여성 출정식 및 당원교육을 할 예정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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