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나리' 피해농가에 하우스용 필름 구입비 1억3000만원이 지원된다.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현홍대)는 제주도와 행정시로부터 피해를 인정받은 시설하우스 농가 1413농가다. 농가별 지원규모는 3.3㎡(1평)당 2000원의 필름구입비 중 최저 18.8%에서 최고 23.8% 수준인 370원에서 470원이다. 하우스용 필름구입비 지원 신청은 다음달 11월30일까지며 지역농협이나 품목농협을 통하여 공급될 예정이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