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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2021년 ᄒᆞᆫ디희망 난치병학생 지원’ 진행
제주도교육청, ‘2021년 ᄒᆞᆫ디희망 난치병학생 지원’ 진행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05.03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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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도 난치병 학생 지원을 진행한다.

제주도교육청은 ‘2021년 ᄒᆞᆫ디희망 난치병학생 지원비’ 1차 집중 신청기간을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정했다. 제주도교육청은 난치병 학생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내 각급 학교에 공문을 통해 알리고, 종합병원과 보건소, 주민센터 등 92개 기관에 사업 홍보 리플릿 7200부를 제작해 배부했다.

지원대상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암이나 심·뇌혈관, 희귀 난치성질환 등 장기 치료를 받는 경우이다. 해당 질병 치료를 위해 학교를 유예 또는 휴학한 학생도 포함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1인당 연 300만원 한도 내에서 온라인 수강료, 특기적성 학원비, 비급여 진료비, 체재비 등 본인이 원하는 항목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국비지원 의료비 사업 또는 다른 난치병 질환 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는 중복 지원이 안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보호자는 진단서, 의사소견서, 각종 납부영수증 등을 갖추고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된 신청양식을 작성해 전용 이메일(carejejuedu@korea.kr)이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방문 접수도 받기는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가급적이면 이메일이나 우편 등 비대면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이 추진하는 ‘ᄒᆞᆫ디희망 난치병학생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362명의 난치병 학생들에게 5억원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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