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씨앗을 지켜온 할머니들의 이야기, 같이 들을까"
"토종 씨앗을 지켜온 할머니들의 이야기, 같이 들을까"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9.02.19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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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도서관, 김신효정 작가 <씨앗, 할머니의 비밀> 북토크
2월 22일 오후 7시 30분, 달리도서관,,,입장료 4000원
김신효정 작가의 <씨앗, 할머니의 비밀> 표지.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가부상 사회 속, 호미 하나로 지켜온 소중한 토종 씨앗. 그리고 이 씨앗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소중한 지역 밥상 차림.

우리 토종 씨앗을 지키며, 밥상을 차려온 아홉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달리도서관에서 펼쳐진다.

김신효정 작가는 3년간 강원도와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를 다니며 여성농민의 토종씨앗 지키기 운동을 취재했다.

관련 논문을 쓰는 과정에서 김 작가는 아홉 할머니를 만난다.

그는 할머니들과의 만남을 "운명같았다"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이들 할머니와 나눈 신비한 이야기는 <씨앗, 할머니의 비밀>이란 이름의 책으로 탄생했다.

김신효정 작가가 직접 캐낸 할머니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궁금하다면 오는 2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달리도서관을 찾아보자. 입장료 4000원에 잊지 못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문의: 달리도서관(064-702-0236, 제주시 신성로12길 21-2, 온누리D&P건물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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