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효 “주민 행복하게 하는 따뜻한 정치 하고 싶다”
고성효 “주민 행복하게 하는 따뜻한 정치 하고 싶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4.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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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 선거구 출마 … 20일 저녁 7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고성효 예비후보
고성효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 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정의당 고성효 예비후보가 20일 저녁 7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소통하는 행복한 정치를 위한 출발을 선언한다.

고성효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지난 지난 촛불혁명을 통해 시민의 힘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는 것을 보면서 민주주의의 거대한 진전을 봤다”면서 “하지만 여전히 촛불혁명은 진행형이다. 지역 적폐와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고 안덕면을 새롭게, 주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따뜻한 정치를 하고 싶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오랫동안 농민운동을 해왔던 경험을 살려 농업 전문가로서 의정활동을 할 것”이라며 생산 농민이 참여하는 ‘(가칭) 농산물최저가격설정위원회’를 설치하고 농어촌 마을공동급식을 안덕면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로컬푸드 축제를 추진, 지역 실정에 맞는 6차산업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

대학 졸업 후 평생을 농업에 종사해온 그는 농민회 등 농민운동을 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해 왔다. 현재 안덕농협 이사와 정의당제주도당 농민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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