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살인의 대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제주서 대중강연
촌철살인의 대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제주서 대중강연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7.11.06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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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7시30분 벤처마루 10층 대강당 …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촌철살인의 정치인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제주에서 대중 강연회를 갖는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오는 10일 저녁 7시30분 제주시 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노회찬 원내대표를 초청, 강연을 한다고 6일 밝혔다.

강연 주제는 ‘촛불이 꿈꾸는 정치’.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로 촉발된 촛불항쟁 1주년에 맞아 촛불과 함께 했던 도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새로운 정치를 모색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다.

정의당 도당은 “많은 국민들이 촛불광장에서 ‘이게 나라냐’라고 절규하듯 외친 후에 박근혜 대통령이 구속되고 정권은 바뀌었지만 누구도 ‘이게 나라다’라고 응답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게 나라냐’는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정치가 우선 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 5월부터 정의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노회찬 국회의원은 국회 개헌특위 위원으로 국민 기본권 신장, 지방분권 강화, 참정권 확대 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의당 제주도당 김대원 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부터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전국 최초로 제주도에 도입된다면 특별자치도로서 전국의 모범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그런 공감대가 형성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강연회는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064-74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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