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2명의 새마을지도자들로 이루어진 서홍동자율방역단원들은 지역주민들의 질병 및 여름철 전염병등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는 사명감으로 매해 행락철이 되면 주1회 관내 주택가 및 쓰레기적치장소등 취약지구에 대한 방역활동을 꾸준히 벌이는 있고, 또한 관내 시민유원지인 선반천을 중심으로 물놀이사고 예방활동 및 자연보호 캠패인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서귀포시민들의 휴가철 안전 사고 및 건강한 여름나기에도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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