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달마을회(회장 한경수)는 지난 25일 오는 7월 1일 중문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주민과 예래동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내외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중문해수욕장내 풀베기 작업 및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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