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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오라동사무소(동장 문재홍)는 지난 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전 자생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선문 일대 철쭉 식목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오라동 뉴제주운동 추진과제인 '영구춘화 재현 및 방선문 명소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였다.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강상돈 2007-03-27 11: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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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문 일대에 철쭉 식목행사를 갖는 것은 아주 잘하는 일입니다.
영구춘화는 오로지 이 곳뿐입니다. 관광사진을 보면 영구춘화라 소개해 놓고 그것에 따른 설명을 보면, 설명은 옳은 이야기인데 곁들인 사진을 보면 한라산 철쭉 사진을 넣고 있습니다. 이것은 본질을 호도하는 것입니다.이래서는 안됩니다. 저도 시간이 나는데로 종종 가서 쓰레기도 줍고 하지만 영구춘화를 재현할 필요성이 있다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강상돈 2007-03-27 11: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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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문 일대에 철쭉 식목행사를 갖는 것은 아주 잘하는 일입니다.
영구춘화는오로지 이 곳입니다. 관광사진을 보면 영구춘화라 소개해 놓고 그것에 따른설명은 보면, 설명은 옳은 이야기인데 영구춘화라 해서 곁들인 사진을 보면 한라산 철쭉 사진을넣고 있습니다. 이것은 본질을 호도하는 것입니다. 저도 시간이 나는데로 종종 가서 쓰레기도 줍고 하지만 영구춘화를 재현할 필요성이 있다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