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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스위스의 ‘프라이닥’이 돼 볼까?”
“우리도 스위스의 ‘프라이닥’이 돼 볼까?”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6.04.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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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업사이클링 대회 개최…4월 18일부터 5월 13일까지
사진은 고등어통조림 통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예.

‘프라이탁’이라고 들어봤는가. 스위스에 있는 이 업체는 버려진 천막을 활용,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킨다. 그것도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인 자기만의 가방으로 탄생한다. 이런 걸 ‘업사이클링’이라고 한다. 이젠 제주에서도 그런 제품이 나올까.

제주특별자치도가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주도는 제주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오는 18일부터 5월 13일까지 공모전을 연다.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업사이클링 작품은 낡은 청바지를 활용한 가방이나 인형, 현수막을 이용한 장바구니, 페트병을 활용한 화분 등 제한은 없다.

참가할 이들은 팀당 2점 이내로 출품하면 된다. 응모는 참가신청서와 작품설명서, 완성작품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47점을 시상할 계획이다.

관련자료는 제주도 홈페이지(www.jeju.go.kr)에서 다운받으면 되며, 문의는 생활환경관리과 자원순환 담당부서(☎ 064-710-6035)로 하면 된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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