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프로필] 14선거구(외도.이호.도두)-강문철
[당선자 프로필] 14선거구(외도.이호.도두)-강문철
  • 미디어제주
  • 승인 2006.06.01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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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선거구(제주시 외도.이호.도두)에서는 한나라당 강문철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제7대 제주시의회 의원으로 새마을문고 제주시지부 회장을 맡으며 제주시 서부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는 적임자임을 표방하고 있는 한나라당의 강문철 후보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그는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으나 자치 모범 국제자유도시로 추진하기에는 미흡한 미완성 특별법이 되고 말았다”며 “이는 특별법 목적 중 양대 핵심 중 하나인 산업육성과 특례부분에서 알맹이가 빠져버렸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법인세 인하 무산, 제주 전역 면세화 제외, 국세의 지방세 이양 및 항공자유화 제외 등 특별법은 제주발전의 기회와 위기의 양면성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행정과 의회의 자치역량을 강화시켜, 규제 완화 방안을 마련한다면, 제주도는 획기적인 자치권을 바탕으로 한 ‘자치모범 도시 육성’과 이상적인 ‘자유시장 경제모델 구축과 핵심산업 육성’으로 경쟁력있는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성을 갖고 제주특별자치도의 완전한 실현을 위해 적극 이바지하고, 아울러 이호, 도두, 외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의회에서 행정과 ‘협조와 견제’를 병행해 자치모범국제자유도시를 이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별자치도의 원년의 해로서 제주인의 사활이 걸린 만큼, 각종 조례 제정에 온 힘을 기울여 향후 제주 발전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제주국제공항은 전 도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항공기 소음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개발이 낙후된 지역의 대변자로서, 항공기 소음피해 지역에 주민복지 증진을 위하고 공공시설 확충에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미 FTA체결로 감귤이 민감품목으로 지정되지 않으면, 제주지역 서비스업을 포함한 약 60% 도민이 큰 타격을 볼 것으로 예상되는 바, 제주도 행정은 물론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에 명시된 국무총리 산하 기관에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문철 △한나라당 △48 △새마을문고 제주시지회장 △제주도축구협회 부회장 △민주평화통일 제주시협의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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