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계7대자연경관 범도민추진위원회는 30일 오후 2시 (사)한국잡지협회 회의실에서 (사)한국잡지협회(이창의 회장)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만근 범도민위원장은 “제주가 필히 7대자연경관에 선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며 회원사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창의 (사)한국잡지협회 회장은 “산하 회원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세계7대자연경관 홍보를 추진해, 많은 사람들이 투표참여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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