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낮 12시께 한라산 성판악 진달래밭 대피소 500m 지점에서 신모 씨(38)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등반객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씨의 정확한 사망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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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낮 12시께 한라산 성판악 진달래밭 대피소 500m 지점에서 신모 씨(38)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등반객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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