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찬식)는 26일 사랑을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가게 107호점 '한국타이어 T스테이션 신제주점(대표 고명진)'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고명진 대표는 "착한가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되고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은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지역사회복지 욕구해소 등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지원된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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