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여성과 2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한 30대 회사원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제주경찰서는 17일 이모씨(33)를 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6일 오후 7시께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허모양(18)을 제주시 삼도2동 소재 모 모텔로 부르고 현금 12만원을 주고 성매매를 하는 등 허양을 상대로 2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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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성과 2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한 30대 회사원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제주경찰서는 17일 이모씨(33)를 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6일 오후 7시께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허모양(18)을 제주시 삼도2동 소재 모 모텔로 부르고 현금 12만원을 주고 성매매를 하는 등 허양을 상대로 2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