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8시7분께 제주 한라산 성판악 등반로 사라오름 입구 해발 1400m 지점에서 등산객 이모씨(42. 경기 평택)가 쓰러져 있는 것을 산에서 내려오던 대학생 등이 발견, 119 구조대에 의해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윤철수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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