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내 경로당들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외도동 연대마을경로당(회장 전철규)와 도평마을경로당(회장 박옥순)은 어버이날을 맞아 9일 오전 9시 마을 어르신 및 내빈 30여명을 모시고 마을 경로잔치를 각각 개최했다.
월대경로당(회장 이원신)은 어르신 20여명을 모시고 도내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했다. <미디어제주>
<한정용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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