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8 17:02 (일)
이상윤 예비후보 "살맛나는 연동 만들겠다"
이상윤 예비후보 "살맛나는 연동 만들겠다"
  • 조승원 기자
  • 승인 2010.04.10 2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당 이상윤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오는 6.2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11선거구(연동 22-36통, 38-41통)에 출마하는 민주당 이상윤 예비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오후 2시 신제주 제주일보사 옆 건물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이성구 전 제주특별자치도 도로교통단장, 강영기 전 제주도 감귤과장, 이상진 전 전주이씨 종친회장 등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 이 예비후보는 "저는 살맛나는 연동을 만들 준비된 후보"라며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책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발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