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상윤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오는 6.2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11선거구(연동 22-36통, 38-41통)에 출마하는 민주당 이상윤 예비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오후 2시 신제주 제주일보사 옆 건물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이성구 전 제주특별자치도 도로교통단장, 강영기 전 제주도 감귤과장, 이상진 전 전주이씨 종친회장 등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 이 예비후보는 "저는 살맛나는 연동을 만들 준비된 후보"라며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책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발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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