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지난 11일 제주 사랑의 열매 회의실에서 '2010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결산(안) △기획·홍보분과실행위원회 명칭 및 기능 변경 △운영위원 및 분과실행위원 선임 △복권기금사업 및 SK에너지 지정기탁사업 평가 △2010년 테마기획 기초복지사업 계획(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또 제주 사랑의 열매가 집중적으로 전개하는 '착한가게 캠페인'과 지난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두달간 진행된 '희망 2010 나눔캠페인'의 결과 등에 대해 보고하고 착한가정, 착한모임 등 '착한'을 브랜드화한 모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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